
D-310.3(토) ~ 10.4(일)
전국 / 서울
서울 박람회는 한 도시 안에서도 강남·송파, 도심·용산, 동북·서남으로 행사장이 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사는 곳이나 예식장 위치에서 가까운 권역을 먼저 고르고, 그 권역에서 열리는 주말 행사를 찾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10.3(토) ~ 10.4(일)
일정은 9월 30일에 업데이트했습니다.

D-310.3(토) ~ 1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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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10.10(토) ~ 10.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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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7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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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11.7(토) ~ 11.8(일)
서울 일정표를 장소 기준으로 묶으면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강남·송파 권역입니다. 양재 aT센터, 학동역 근처 건설회관, 잠실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타워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둘째는 도심·용산 권역으로,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동대문 DDP, 용산 아이파크몰이 있습니다. 셋째는 청량리 롯데백화점이나 영등포 타임스퀘어처럼 동북과 서남 쪽 거점 백화점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서울은 지하철로 어디든 갈 수 있지만, 권역을 넘나들면 편도 한 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루에 두 곳을 볼 생각이라면 같은 권역 안에서 묶는 게 좋습니다. 잠실에서는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타워가 걸어서 이어지고, 도심에서는 명동과 DDP가 지하철 몇 정거장 거리입니다.
서울 박람회의 특징은 백화점과 쇼핑몰 행사장 비중이 높다는 점입니다. 잠실 롯데, 명동 신세계, 청량리 롯데,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몰처럼 백화점 안의 특별행사장이나 가전 매장 행사장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행사는 규모가 크지 않은 대신 백화점 예물 매장이나 혼수 가전 매장과 연계된 혜택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 혼수 준비를 함께 하는 예비부부에게 잘 맞습니다.
업체 수가 많은 대형 박람회를 원한다면 양재 aT센터와 동대문 DDP 일정을 보세요. 전시장 규모가 커서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식장 부스를 한 번에 넓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대신 동선이 길어 두세 시간은 잡고 가는 게 좋습니다.
박람회 날짜가 맞지 않을 때 개별 상담으로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9.30까지 상시
일정표에 자주 나오는 서울 행사장을 권역별로 정리했습니다. 층과 행사장은 회차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후 받는 안내 문자를 기준으로 보세요.
서울에서 박람회를 고를 때 가장 실용적인 기준은 예식장 위치입니다. 박람회에서 계약하는 스튜디오와 드레스샵은 이후 촬영, 피팅, 본식 당일까지 여러 번 오가야 하는 곳이라, 예식장이나 신혼집과 가까운 권역 업체를 만나는 게 두고두고 편합니다. 강남권 예식장이라면 aT센터와 잠실, 강북이나 도심 예식장이라면 명동, DDP, 용산 행사를 먼저 보는 식입니다.
물론 박람회에는 서울 전역의 업체가 나오기 때문에 권역이 다르다고 상담을 못 받는 건 아닙니다. 다만 같은 조건이라면 이동 거리가 짧은 업체를 고르는 게 준비 기간 내내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고, 그런 업체를 만날 확률이 높은 곳이 가까운 권역 박람회입니다.
예식장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교통이 가장 편한 권역부터 가 보세요. 예식장 부스가 함께 나오는 박람회도 많아서, 첫 박람회에서 예식장 시세와 스드메 시세를 함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울 일정표를 보면 행사장 이름에 LG전자, 삼성스토어, LG베스트샵 같은 가전 매장이 적힌 경우가 많습니다. 잠실 롯데백화점 10층, 영등포 타임스퀘어 리빙관처럼 백화점 가전 매장 안의 행사 공간을 빌려 여는 박람회입니다. 스드메 부스와 함께 혼수 가전 상담이 자연스럽게 붙어서, 가전까지 한 번에 알아보려는 예비부부에게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이런 행사장은 전시장보다 공간이 작아 부스 수가 적고, 한 부스당 상담 시간이 조금 더 여유 있는 편입니다. 가전 혜택은 백화점 행사나 카드 행사와 겹쳐 조건이 복잡해질 수 있으니, 스드메 견적과 가전 견적은 따로 메모해 두고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서울 박람회는 대부분 역과 가깝거나 역에 붙은 건물이라 지하철이 가장 편합니다. 잠실, 용산, 청량리, 영등포는 역과 행사장 건물이 바로 이어지거나 가까워 비 오는 날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aT센터는 양재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고, DDP는 역에서 바로 연결되지만 건물이 넓어 전시장 입구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백화점 행사는 건물 주차장을 쓰면 되지만, 주말 오후 잠실과 명동은 입차 대기가 길기로 유명합니다. 오전 개장 시간에 맞춰 가거나 대중교통을 쓰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주차 지원 조건은 박람회마다 다르니 안내 문자를 확인하세요.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에서 올라온다면 환승이 적은 행사장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분당선 이용자라면 양재 aT센터, 1호선이나 경의중앙선 이용자라면 용산과 청량리, 2호선 이용자라면 잠실과 DDP가 편합니다.
같은 주말에 여러 곳이 열린다면 이런 조합이 무난합니다. 강남·송파 권역에서는 잠실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타워가 한 건물군이라 가장 묶기 쉽고, 양재 aT센터와 학동 건설회관은 신분당선이나 버스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도심 권역에서는 명동 신세계 본점을 먼저 보고 지하철로 DDP로 넘어가는 동선이 짧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1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과 이어져 있어, 서남쪽 영등포나 동북쪽 청량리 행사와 같은 노선으로 이어 가기도 편합니다.
두 곳을 볼 때는 규모가 큰 행사를 오전에 먼저 가는 게 좋습니다. 대형 박람회는 오후로 갈수록 상담 대기가 길어지고, 백화점 행사장은 늦은 오후에도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은 행사장이 많아서 주말마다 두세 곳 이상 박람회가 겹치는 편입니다. 특히 잠실은 같은 백화점에서 주최사를 바꿔 가며 주말마다 행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한 번 놓쳐도 다음 주에 비슷한 행사가 다시 잡히곤 합니다. DDP처럼 규모가 큰 박람회는 한 달 이상 앞서 일정이 올라오니, 대형 박람회를 노린다면 다음 달 일정까지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압구정의 다이렉트 결혼준비처럼 한 달 단위로 걸리는 상시 상담도 있습니다. 박람회 날짜가 맞지 않을 때 평일에 예약하고 방문해 견적을 받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서울은 예비부부 수요가 많은 만큼 같은 주최사가 장소를 바꿔 가며 연달아 여는 경우도 흔합니다. 잠실에서 열린 박람회가 다음 주에 명동이나 청량리에서 비슷한 구성으로 다시 열리기도 해서, 한 번 가 본 주최사 행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다른 권역 회차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대로 처음 두세 번은 주최사가 다른 박람회를 섞어 가야 참여 업체 구성이 달라 비교의 폭이 넓어집니다.
학동역 근처 건설회관에서는 여행사가 주최하는 허니문박람회가 열립니다. 강남·송파 권역 웨딩박람회와 같은 주말이라면 오전에 웨딩박람회, 오후에 허니문박람회로 이어서 보기 좋은 동선입니다. 허니문 상담에서는 항공과 숙소 포함 여부, 취소 규정, 추가 요금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원하는 주말에 서울 박람회가 없다면 지하철로 이어지는 수도권 행사도 선택지입니다. 서북쪽은 고양 킨텍스와 스타필드 고양, 서남쪽은 광명과 인천, 동쪽은 구리, 남쪽은 안양 평촌과 성남·용인 행사가 서울에서 한 시간 안쪽입니다. 아래에 서울과 가까운 지역 박람회를 모아 두었습니다.

D-310.3(토) ~ 10.4(일)

D-1010.10(토) ~ 10.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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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박람회 카드에서 무료초대권 신청하기를 누르면 해당 박람회 신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신청하면 주최사에서 초대권과 방문 안내를 문자로 보내 줍니다.
업체 수가 많은 대형 박람회는 주로 양재 aT센터와 동대문 DDP에서 열립니다. 백화점 행사장보다 부스가 많아 여러 업체를 한 번에 비교하기 좋습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월드타워는 걸어서 이어지는 거리라, 같은 주말에 두 곳 행사가 열리면 하루에 묶어 보기 좋습니다.
행사장이 많아서 대부분의 주말에 한 곳 이상 열립니다. 특히 잠실과 명동 같은 백화점 행사장은 주최사를 바꿔 가며 연달아 열리는 경우가 많으니, 이번 주를 놓쳐도 다음 주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백화점 행사는 건물 주차장을 쓸 수 있지만 주말 오후 잠실과 명동은 대기가 긴 편입니다. 대부분 역과 가까워서 지하철이 더 편합니다.
학동역 근처 건설회관 등에서 여행사 주최 허니문박람회가 열립니다. 카드에 허니문 표시가 붙은 행사를 확인하세요.